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비드 린 (문단 편집) === 비판 === 1960년대 즈음부터는 작품 속에서 드러나는 은근한 백인 우월주의, 구체적으로는 유럽 및 서구 우월주의 때문에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원인은 아무래도 데이비드 린이 대영제국 시대를 살았던 영국인이었던지라, 사고방식에서 보수적인 면이 컸다는 점에서 기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린 감독의 대표작인 《아라비아의 로렌스》, 《콰이강의 다리》나 《인도로 가는 길》 모두 영화 속에 등장하는 아랍인들이나 일본인들, 인도인들 같은 아시아인들에 대한 묘사로 상당히 비판을 받은 바 있으며 특히 《인도로 가는 길》의 경우 인도 극우들이 엄청나게 비난했으며 대다수 인도인들의 여론도 좋지 않았던 영화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영화 전체에 마치 '인도는 무식하니까 영국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라는 느낌이 깔려있다는 의견마저 있다. 다만 위 세 작품 모두 원작이 있는 작품을 영화화 한 것이며, 오히려 린 감독의 경우 원작의 장점을 잘 살리면서도 집필자의 시각상 필연적으로 나오는 제국주의적인 시각이나 아시아인들에 대한 비하를 상당히 편집해서 공정하게 그린 편이라는 평가도 공존한다. 또한 상술한 문학적인 성향 때문에 문학 각색물 같다고 까는 평론가들도 있었다. [[영국 영화]] 항목에서 고다르랑 트뤼포가 깠던 부정적인 의미로 영국 영화스러움을 거론할 때 항상 꼽히는 감독이다.[* 이외에는 [[제3의 사나이]]로 유명한 캐롤 리드, 바질 디어든이 꼽힌다.] 전반적으로 영화 고유의 방법론을 중시하는 평론가나 감독들에게는 평가가 짠 경향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